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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신작 미드 추천 #2 (믿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5:44

    ​ ​ ​ ​ ​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편, 일 정말 잘합니다.요즘 뭘 원하는지 잘 알고 있고, 잘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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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잘 만든 드라마, 소재가 무서워서 보기 싫었지만 웰메이드다, 반드시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도우은도우은 좋은 후기 1색이라고 달아 봤다.*연쇄 성폭행범을 체포하는 과정과 피해자가 겪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실제 1언 뭉지에울도라마화했습니다.자극적인 장면은 하나도 없고 극도로 무너지는 순간도 보이지 않는다.그런데도 현실을 분명히 보여준다.피해자에 2번, 3번 큰 피해를 주는 수사 과정을 비판하고 부조리한 행동을 한모금개 한모금개 나열합니다.기대에 반하여 보다보니 위화감은 느끼지 않았고, 단지 동정하는 듯한 슬픈 내용도 아니었다.그래서 다행이다.그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두 주인공 경찰이 너무 멋있어서 8회에 8천번 정도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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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피해사실을 고발하는 과정에서 더 큰 상처를 받고 결국 허위 신고라고 거짓 진술을 해버린 소녀, 그 거짓 스토리가 아니라 거짓 스토리로 인해 세상은 모두 외면당하고 앞길이 막혔다.그래도 극복하고 치유하고 자라면서. 성폭행의 피해자는 생존자(survivor)라고 부른다.그들이 용기를 갖고 살아남는 모습을 모두 sound다 sound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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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독 여성 서사를 강조한 예가 많은데, 그것이 도로과도인가-별로 때가 많다.그런데 이 두 형사의 협력을 보고 있자니, 자네들에게도 훌륭하다.맞다! 이렇게 써야지! 쿠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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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출연자에서 빵빵-​, 브로드웨이 뮤지컬 디아의 에반 한센의 주인공 벤 풀렛싱스토리ー토, 보레프. 길거리 매력이 넘치는 루시 버튼의 거기에 귀네스 팰트로까지-サム 배우들이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재미있었어.대통령을 꿈꾸는 페이튼은 고등학교 회장직에 출마할 것이다.그냥 막연한 꿈이 아니라 진짜인 놈, 고등학생들의 정치 얘기라고 만만하지는 않다.- 오히려 진짜 선거전을 잘 보여주듯 - 치졸하고 유치한데 더 진짜면 더 하잖아요?*블랙코미디*분위기가 독특하다.​ 스테프포도우 부인 킨스멩, 찰리의 초콜릿 공장 이 교지프한 1 없는 영화가 떠올랐다.EPISODE날 밴 플랫이 노래를 부르는데.. 아..Dear Evan Hansen을 오랫동안 못본게 너무 후회스러웠어요..이번에도 역시 노래를 불러야겠어요! +_+ 정치만 있는 게 아니라 성장이 어려워지는 질풍노도의 혼란도 보여준다.이렇게 고디은그 내용으로 끝날까 생각할 무렵..너무 즐거운 시즌 파이널!​ 2시즌이 더 재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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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에 과민한 아기는 아기답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나 할까...? 어째서 이렇게 사랑도 끈적거리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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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네스파르트로는... 엄마 잘 나왔는데.왜 자꾸 틀리지...? 거의 매일 좋은 배역인데...거의 매일이 아닌거 같애 ⇒ #간다 후기 끝 - #넷플릭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믿을 수 없는 내용 #자포리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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