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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편도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9:57
편도염이 심해져 둘째 날 화요일, "어깨는 야간에 약 먹고 탁 뱉고, 오늘은 아부지가 쉬면서 하준이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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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의 걱정을 이길수가 없어서 아버지가 강북삼성소아과까지 고고!! 다행히 입원할 정도는 아니라고 휴휴휴비가 오는 날, 누구보다 수고한 신랑!! 얼굴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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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에이핑크 언니들을 보는 하준? 아빠 개인교습?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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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손자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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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1어 등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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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로 씹고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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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도 안먹고 분유만 겨우 먹는 목이 부어서 섭취를 잊기가 힘들어 저번 연휴에는 어떻게 지내면서 건강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