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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 떠나쁘지않아자 D-하나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2:15

    남경대학교 시엔린 시험 끝! 어제 저녁 첫번째 필기시험이자 마지막이었던 시험이 끝났어.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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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1엔 많은 동료들을 열고 나쁘지 않고 보냈다.한 학기를 함께한 룸메틸은 크리스마스를 남쪽 해남에서 보내겠다고 울면서 떠났다. 마음이 편해지기 전에 한국 음식을 먹자.그래서 퉁퉁 부은 얼굴로 떡볶이와 제육볶음소음+김치를 함께 먹었다.  새로운 소식 문화를 나쁘지 않고 매주 불금을 보내주는 + 중국에 와서 중국어를 배우지 않는다. + 환경오염 때문에 비행기 타고 싶지 않은 틸이다. 이 비유라도 꾸며주는 수식어는 정말로 많다:) 언젠가 다시 못만나고.꽃길만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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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준 작은 선물이었다.서예필인데... 자기 유화를 그리고 있는 걸 보고 이걸로 그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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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친구애리 본인도 마지막... 보고 싶다에리랑 꼭 연락하자모두 여행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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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치의 룸메이트, 아이크, 토끼 인형을 들고 충칭에 가서 중국을 오래 여행하고 있다. 인형은 물론 친구 선물 다 함께 구경 다니고 많이 노을이 되지 않았지만, 상냥한 독 1친구. 너도 여행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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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엔 23세의 칭치의 생애 1회가 있었다. 1년간 함께 했던 칭치. 시험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새해에도 좋은 1많이 많이 있음 좋겠다그도 날마다 떠났다. 크리스마스 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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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림 맛집이 뒤늦게 저녁식사를 했다.치킨은 또 자신감이 생기고 불고기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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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끼리 요즘 누구한테 생전 하나 없냐고 케이크 먹고 싶어서 생하나 부르면서 드디어 케이크를 먹었다~ 친치를몰래하고싶었는데,쿠로청구들이당당하게가지고와서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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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크리스마스...? 게푸울 중국에선 크리스마스가 쉬지 않는다. 그렇다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방법은 없었지만. 그리고 마지막 융화수업을 위해 길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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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학기 매주 월요일 1이면, 그림을 그리러 가자는 견해에 즐거웠다. 내가 들인 노력만큼 그 사이에 정이 들었다. 친하게 모시고 국한을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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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망고와 마지막 닭갈비를 먹었어! 언제 나 먹어도 죠은맛탓칼비(시엔 린 징잉 백화점 지하 1층 창장 강의 항구품)이번에 세번째로 왔지만 이제는 점장 직원이 조사 주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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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에는 늦잠을 자지 않고 일일이 본인이 싸둔 짐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 바지런한 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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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사간 것은 아니지만 택배로 보내서 짜장면이 과도한 짬뽕이 먹고 싶어서 미다레로 왔다.한국의 짬뽕맛은 아니었지만, 좋은 감정을 망치고 싶지 않았어!! 짜장면집은 역시 짱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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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젤이 새로 생기는 건물에 뭔가 들어온다.나를 보니깐! 맛집 '친지아만', 체인점인 '피트니스센터!' 등등 할 수 있는 걸 보고 매 학기 변하는 시엔린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다. 언젠가 확충 난징에 올수 있다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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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시엔인 커플이 주었다 코코넛... 떡?이랑 초콜릿이었어 되게 감동... 코코넛을 너무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코코넛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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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늘 그랬듯이 마지막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점심은 그리운 마오쩌둥의 시험을 적당히 망치고 시엔인거피와 마지막 night를 눈앞에 두고 셰이절로 갔다.China에서 처가 실음을 먹는 음식인데 이름이 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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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칭 요리로 이렇게 다 먹은 뒤에 물을 다시 부어서 깬 듯한 음식이었다.치곤바오 음식점, 진짜 지과인 가망지과인갓다, 먹어보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않았는데... 새로 중국 음식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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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음소음탕에서 火궈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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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중국사람이 매번 주문한다는 알 sound두부. 사진은 취두부같아서 먹기 싫었는데 카피가 설명해줘서 먹기 시작했다.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 내용이었는데 에넨(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쓴다) 정말 차이나에는 다양한 sound식이 있는데 정말 맛있는 sound식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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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행복해서 역시 보자이제 난징을 떠나서 자신의 상하이로 향합니다.상하이에서 직접 심문과 5박 여행이라면 한국에서 온 오랜만에 만자 그는 친구 클라 이번 여행이 기대되고 역시 즐거운 1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난징 1상은 마지막 즐거운 연이 예기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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