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덕천 사주 덕천동 청림에서 신년운세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4:26

    2019년이 지그왈까 곧 세로프게심에서 처음 볼까 하는 심정으로 올해의 신년 운세는 과연 어떨까 생각하고, 제가 하나, 바짝 있는 곳으로 가고 오게 되었습니다~


    >


    덕천동에 위치한 청림사주는 덕천 부근에서는 이미 인기라는 소문이 났는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스케줄을 확인하고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앞에 온 손님을 보고 계시거든요.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해 볼께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안으로 들어왔더니 따뜻하더군요.​


    >


    왜 그럴까 했더니~ 스토브가 가운데 있어서 그렇죠?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밖을 기다리는 것도 힘들잖아요.평소대로 있는 곳보다는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요.​


    >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는 커피 나쁘지 않고 녹차를 셀프로 해서 마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카라멜도 있었습니다만, 옛날에 문방구 앞에서 찍은 그 사탕맛이었습니다.


    >


    선생님이 기다리시는 방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사주팔자같은걸전혀믿지않는분들도계실테지만저는가끔이렇게보는게본인이름의재미도있고이제어떻게해야될것인가라는해답을주시는건아니지만어느정도짐작을해봤는가에큰도움이될것같습니다.


    >


    복채는어떤사물을보는것에따라조금차이가있지만원하는판다소리에따라가격이조금달라지니까미리확인해두는것이좋습니다. 명명이나 그런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분은 선생님에게 문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요즘은 휴대폰을 보면서 찾는 사람이 많은데, 아직 세력을 찾아보세요. 책에 있는내용이 핸드폰으로 너무 많이 요약되있는게 제 사주(誤)에 오자(誤子)


    >


    >


    올해 저의 운세는 과연 어떤 가벼운 이 이야기와 함께 이런 이 이야기에 자신감을 갖습니다. 부담없이 소견할 필요가 없으므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댁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애첨에게는 저도 뭘 어쩌나 망설이기도 했지만 애첨은 어려웠고 내 속엔 오히려 마음도 편했습니다.​


    >


    >


    내 생년월일과 이름, 태어날 때를 가지고 하본인 둘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매년 이런것을 보는 편이지만 작년에는 당신에게 힘든일도 많았고 고생해서 그런지 올해만큼은 정말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선생님은 가감없이 좋은 것, 예쁜 것 구분없이 깔끔하게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포장을 하기보다는 어떤 당신의 루트를 직설적으로 풀어주면 좋겠어요. 새해에도 밝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한 번 가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